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징징이(네모바지 스폰지밥)/시즌 2~5 (문단 편집) === 할머니의 뽀뽀 === 할머니가 스폰지밥의 이마에 뽀뽀한 걸 목격하자 다른 손님들과 같이 스폰지밥을 비웃으면서 "네 기분 망치는 건 정말 재미있다고 저건 웃는게 아니라 널 비웃는 거다"라며 스폰지밥을 기분 나쁘게 했고, 결국 놀림을 한 몸에 받은 스폰지밥이 집게리아를 울면서 뛰쳐나갔다. 그 뒤 에 할머니가 스폰지밥을 위로하고 포옹하는 걸 '''집게리아 손님들이랑 같이 보며 또 비웃었다.''' ~~아무래도 죽어야 정신을 차리나 보다.~~ 이번 일은 징징이는 물론, 집게리아 손님들도 잘못이 있다. 왜냐하면 스폰지밥이 할머니에게 뽀뽀한 걸 보면서 그를 아이 취급했기 때문. 그런데도 스폰지밥의 할머니가 그를 위로하고 포옹해주는 걸 볼 때에도 반성도 하지도 않고 계속 비웃었으며, 결과적으로 스폰지밥이 어른처럼 행동하기로 한 근본적인 원인은 바로 징징이와 집게리아 손님들이다. 사실 징징이가 더 큰 문제였는데, 그가 네 기분 망치는건 정말 재밌다고 하면서 덤으로 스폰지밥을 울리기게 했으니 그가 사실상 이 에피소드의 메인 빌런이라 할 수 있다. [[내로남불|실상 그가 남이 남을 비난하는 건 웃겨죽겠다고 놀려대면서 정작 남이 자신을 비난하면 참지 못하는 성격인걸 생각하면...]] 이 에피소드 말고도 징징이가 스폰지밥을 놀리거나 비웃는 에피소드들이 많다.[* 예로 이쁜이 버거, 직원 모집, 웃음 주머니 등. 특히 만우절과 스폰지밥의 일기 편에서는 정도가 지나쳐 비키니시티의 공공의 적이 되었었다. 다만 스폰지밥의 일기 편은 징징이 잘못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잘못도 어느 정도 있긴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